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 런칭 당일 밤 12시부터 [[전용준]]과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을 초대해 런칭 이벤트 방송을 했으나, 하필 콘솔에 익숙하지 않은 두 사람에게 콘솔을 시켜버리는 바람에 진행이 지지부진해지고, 인터뷰는 준비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또 5분 이상 진행이 지연되고, LG OLED 광고만 지나치게 많이 틀어 원성을 샀다. 두 캐스터는 시종일관 억지텐션으로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내다가도 안 그래도 LG 광고에 지쳐있는 시청자들을 향해 또 광고 멘트를 남발하는 등 런칭 행사는 완전히 망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분노한 유저들을 뒤로 하고 스트리머 인터뷰만 하는데, 드러눕는 이모티콘과 접속 오류에 대한 불만으로 도배되기에 이르렀다. * 런칭 이후 배틀넷 앱에서 플레이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는 오류가 발생했었다. PC 중 [[고급 벡터 확장]](AVX)라는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 CPU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오픈 베타 테스트 당시에는 해당 기술이 지원되지 않는 CPU에서도 전혀 문제 없이 실행이 되었던 것으로 볼 때 정식 버전 빌드 중에 발생된 문제로 보인다. * 실제로 동일한 시스템(메인보드) 및 OS 설치 환경에서 CPU만 AVX 지원 모델로 교체하는 경우 거짓말처럼 바로 실행된다. 이 문제를 겪는 유저 중 버그 수정까지 기다리지 못해 그대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 문제가 발생하는 AVX 미지원 PC의 증상은 최초 정식버전에서는 배틀넷 앱내에서 플레이 버튼 클릭시 실행 중 표시에서 무반응으로 실행이 되지 않았었고, 발매 이튿날 패치 후에는 검은 화면이 잠깐 나왔다가 오류 메시지를 출력하며 종료되는 것으로 바뀌었었다. * 상술한 문제점 때문에 베타까지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던 구형 CPU 유저들은, 정식 런칭 이후 실행조차 할수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처했었다. * 이후 레딧에 해당 내용에 관한 [[https://www.reddit.com/r/Diablo/comments/ptyymx/warning_do_not_buy_on_pc_if_your_cpu_doesnt/|커뮤니티 매니저의 답변이 올라왔다.]] * 2021년 10월 6일 새벽 1시 패치로 AVX 문제가 해결되었다. [[https://us.forums.blizzard.com/en/d2r/t/diablo-ii-resurrected-105-patch-notes-pc/18039|커뮤니티 매니저 PezRadar의 공지]] * 한국 한정으로 매 시간이 경과할 때마다 출력되는 과몰입 방지 메세지가 크나큰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단순히 채팅창 부근에 잠시 출력되다가 사라지는 자사의 다른 게임들과 달리 화면 밝기를 강제로 검게 바꾸고 출력되는 데다가 PC에 패드를 꽂고 플레이하거나 콘솔로 플레이하다가 해당 메세지가 출력될 경우 '''메세지가 사라질 때까지 [[프리즈]]가 걸려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다!''' 악몽, 지옥 난이도나 하드코어 모드로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해당 메세지가 떠서 먹통이 되면 대응조차 못하고 맞아죽을 가능성이 폭등하기 때문에 단순 불편함을 넘어 게임 플레이 자체에 큰 지장을 끼치는 심각한 문제이다. 몇몇 유저들은 콘솔로 포팅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수정하지 않아 1시간마다 먹통이 되는 것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는데, 서버 문제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현 블리자드의 상황을 보면 조속한 해결은 요원하다. PC판은 레거시 모드로 플레이하면 해당 문제를 방지할 수 있었지만 콘솔은 UI를 공통으로 사용하기 때문인지 그마저도 먹히지 않았다. 이 현상은 PC판에서 2021년 10월 14일에 수정됐지만 콘솔은 패치 노트가 갱신되는 동안 줄곧 방치되었고 12월 3일이 되어서야 겨우 해결됐다. 패치 노트에 이에 대한 언급은 없다. * 런칭과 함께 여러 인터넷 방송인들을 초대하여 'HELL로 디아블로' 라는 타이틀의 스페셜 매치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서버 관리 부실로 인하여 대회 관련 연습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은 것에 더해 10월 3일, 대회 당일에만 '''대회 룰이 두 번이나 바뀌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유저들로부터 빈축을 제대로 샀다. 당시 불안정한 서버 상황에서 접속이 튕기는 스트리머들에게 튕긴 시간 만큼 추가 시간을 준 부분과 서버 문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PvP 경기를 친선전 형태로 변경한 것은 잘 내린 결정이라는 평도 있다. 2,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상황에서 PvP 경기 중 서버 이슈라도 터졌으면 더 큰 참사를 불러왔을 지도. * PC 버전에서 패드를 연결해서 게임을 하는 경우 캐릭터 선택창에서 캐릭터 삭제가 너무 쉽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 [[Xbox 컨트롤러]] 기준으로 X버튼을 누른 이후 A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삭제되는데 X버튼과 A버튼이 가까이 붙어있다 보니 실수로 캐릭터를 삭제하는 사례가 종종 나오는 상황. 콘솔 버전에서는 캐릭터 선택창의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콘솔 버전은 캐릭터 선택창의 인터페이스가 디아블로3와 유사한 형태다.]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 2021년 10월 12일 패치로 캐릭터 삭제 확인창에서 예를 5초이상 눌러야 캐릭터가 삭제되게끔 변경되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었다. [[https://us.forums.blizzard.com/en/d2r/t/diablo-ii-resurrected-1012-pc-console-patch-notes/25941|#]] * 2021년 10월 16일에 서버 대기열이 추가되었는데 콘솔 유저들은 대기표 자체를 못 받는 문제가 발생했었다. 이후 전 기종 패치가 완료되어 콘솔 유저들도 대기열 입장이 가능해졌다. * PC방에서 접속하면 추가 혜택을 적용받는 것이 한때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게재되면서 논란이 있었다.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과 달리 블리자드 게임은 무조건 구매해야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렇다보니 48000원~72000원씩이나 결제해서 플레이하는 사람은 뭐가 되냐, 차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 불만이 초반에는 많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PC방 혜택[* 금화 획득량, 매찬 25% 증가]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음으로 받아들이고 관심을 버리는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갔다. * 2022년 1월 22일 6시경에 배틀넷 서버가 터지면서(아시아 서버만 해당, 다른 서버는 영향 없음)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튕겼고 '''키우고 있는 캐릭터들 중 일부가 삭제되거나 아예 전부 사라지기도 했다.'''[[https://kr.forums.blizzard.com/ko/blizzard/t/%EB%94%94%EC%95%84%EB%B8%94%EB%A1%9C2-%EB%A0%88%EC%A0%80%EB%A0%89%EC%85%98-%ED%8C%85%EA%B8%B0%EB%8D%94%EB%8B%88-%EC%BA%90%EB%A6%AD%EC%82%AD%EC%A0%9C-%EB%90%98%EB%84%A4%EC%9A%94/5335|#]] 캐릭터 삭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템도 증발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 2022년 12월 17일,연말 기념으로 열린 22일간의 이벤트 3일차에 상점구매비용 50퍼센트 절감이 주어졌는데, 문제는 기드참과 모서리의 효과와 중첩되면서 아주 비싼템은 팔아서 도리어 비싸게 팔고 싸게 사오는것을 반복 할수있는 버그나 다름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나 기간중에 동일한 할인 이벤트를 수정 없이 반복적으로 3회 진행한 것으로 보아 골드 무한 증식을 고려하고 의도한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 래더 3기가 열린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시기에 디아 4와의 조율을 위해 5월 5일날 3기를 종료하겠다는 극단적인 전개가 발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